청년활동박람회 및 문화행사

“2018 서울청년주간: 다른 차원을 여는 사람들” 박람회의 슬로건은 “잘 먹고 잘 살자”입니다. 우리에게 익숙하고 오래된 이 슬로건을 다시 가져왔습니다. ‘잘’먹고 ‘잘’사는 것은 어떤 것일까요? 정말 그동안 이야기해왔던 것처럼 치열한 경쟁에서 승리하여 누군가보다 더 많이 갖고 더 좋은 것을 먹으면 잘 사는 것일까요? 이 문구는 다시 정의되어야 합니다. 

 ‘잘’먹고 ‘잘’산다는 것은 나만 잘 사는 것이 아니라 함께 건강하게 살아가는 것, 사회가 원하는 모습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온전한 나의 모습으로 존중받으며 살아가는 것이 아닐까요? 기존의 정의와 달리 이미 잘 먹고 잘 살기 위한 시도를 해온 사람들을 만나는 이번 박람회에서 기존과는 다른 차원을 열어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소중한 순간이 되길 바랍니다.

'우리가' 부스 소개

청년활동 박람회

“2018 서울청년주간: 다른 차원을 여는 사람들” 박람회의 슬로건은 “잘 먹고 잘 살자”입니다. 우리에게 익숙하고 오래된 이 슬로건을 다시 가져왔습니다. ‘잘’먹고 ‘잘’사는 것은 어떤 것일까요? 정말 그동안 이야기해왔던 것처럼 치열한 경쟁에서 승리하여 누군가보다 더 많이 갖고 더 좋은 것을 먹으면 잘 사는 것일까요? 이 문구는 다시 정의되어야 합니다. 

 ‘잘’먹고 ‘잘’산다는 것은 나만 잘 사는 것이 아니라 함께 건강하게 살아가는 것, 사회가 원하는 모습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온전한 나의 모습으로 존중받으며 살아가는 것이 아닐까요? 기존의 정의와 달리 이미 잘 먹고 잘 살기 위한 시도를 해온 사람들을 만나는 이번 박람회에서 기존과는 다른 차원을 열어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소중한 순간이 되길 바랍니다.


‘우리가’

잘 먹고 잘 사는 주체로 ‘나’만이 아닌, 우리 모두가 될 수 있게끔 시도하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성평등과 장애인 인권, 환경, 동물권과 관련한 의제를 다루는 단체가 모여있습니다.


성평등

서울청정넷 성평등분과-우리는 정말 평등한가요?

서울청정넷 성평등분과는 특정한 성적 정체성, 성적지향을 갖고 있다는 이유로 차별받지 않는 사회를 꿈꿉니다. 이를 위해 성평등분과에서는 성평등 정책을 모니터링하고, 성평등한 도시가 갖춰야 할 가치를 정립해나가고자 합니다.
성평등분과는 사회에 질문을 던지고자 합니다. '우리사회는 정말 평등한가요?' 라고 말입니다. 우리 사회가 여성에게 요구하는 바람직한 이미지가 얼마나 과도한지, 그 불합리함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이에 대한 전시 및 참여 프로그램과 체어토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언니네트워크

언니네트워크는 퀴어페미니스트 매거진 펢을 출판하고 책방 꼴을 운영하고 있는 여성주의 문화운동단체입니다.

언니네트워크가 발간하는 퀴어페미니스트 매거진을 소개하고, 책방 홍보엽서 및 포스터를 배포하거나 판매할 예정입니다. 


레인보우스토어 / 라온

퀴어 굿즈 셀러 라온은 최대한 많고 다양한 플래그를 곳곳에 달고자 합니다. 가능한 다양한 굿즈를 최대한 다양한 플래그로 굿즈를 내려고 하는 공방입니다.

퀴어 관련 굿즈를 안내하고 다양한 플래그를 안내하고, 퀴어 헤시태그 스티커를 배포할 계획입니다.


퍼플레이

퍼플레이(purplay)는 여성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여성 감독의 영화, 젠더 이분법에 도전하는 영화’를 볼 수 있는 여성영화 전용 모바일 스트리밍 앱 서비스입니다.

이번 청년주간에는  내가 보고 싶은 한국 여성 감독 영화 혹은 내가 원하는 여성 캐릭터 설문 조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여성영화 트레일러도 상영합니다. 퍼플레이를 후원하시면 성평등 문구가 담긴 양말 또는 스티커 등을 증정합니다.


스투키 스튜디오

스투기스튜디오는 정리되지 않은 정보를 친절한 형태로 시각화 하는 일을 하고있습니다. 웹콘텐츠와 인쇄물을 생산합니다. 

그동안 모아온 월경컵 제품과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며, 이와 함께 월경컵 입문서 및 디자인 상품을 판매할 예정입니다.


사단법인 비온뒤무지개재단

비온뒤무지개재단은 한국 최초의 성적소수자를 위한 재단으로서 성적소수자 활동 지원을 위한 다양한 기금을 운영하고 있으며, 편견 없는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성적소수자와 관련한 역사적, 문화적, 사회적 기록들을 수집, 정리하여 기록으로 남기고 공유하는 한국퀴어아카이브 '퀴어락'을 부설 기관으로 운영 중이기도 합니다. 

 “나는 앨라이입니다” 캠페인의 취지를 소개하고 사람들에게 성적소수자의 권리를 지지하는 앨라이 선언 동참 서명을 받을 계획입니다. 재단을 응원하며 일정 금액을 일시 기부해주시는 분들에게는 재단의 마스코트인 ‘비욘드’를 모델로 하여 만든 '무지개 고양이' 뱃지와 종교에 기반한 혐오에 반대하는 '무지개 부처님, 예수님' 뱃지를 리워드로 드리는 행사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페미니즘교육플랫폼Be,Do

페미니즘교육플랫폼Be,Do는 페미니즘 교육의 내용적 협소함, 교육 기회의 불평등을 고민하며 누구에게나 페미니즘 관련 교육을 제공하고자 하는 플랫폼입니다.

포괄적 성교육을 소개하고 포괄적 성교육에 관련해 자신의 생각, 필요성 등의 입장을 듣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장애인

세바농
 세상을 바꾸는 농인들

세바농(세상을 바꾸는 농인들)은 성장환경, 가치관, 소통수단이 서로 다른 사람들이 모여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주체가 되어 농(청각장애)에 대한 잘못된 인식과 편견을 바로잡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단체입니다.

청년주간에서 세바농은 농인(청각장애인)과 소통하기와  영상 시청, 스티커 판매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장애여성정체성연구소 공간

장애여성정체성연구소 공간은 장애와 여성, 만성질환, 퀴어 등 다양한 정체성의 교차에 대해 고민하고, 논의하는 탐구 모임입니다.

서울청년주간을 찾는 시민들에게 단체를 소개하고 지금까지 진행한 정체성 관련 논의들을 소개,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환경

서울청정넷 자연환경생태분과-지구특공대:쓰레기편의점

청정넷 자연환경생태분과는 일상에서 가능한 실천행동을 제시하여 인간과 환경의 공존을 추구합니다. 청년들의 환경의식수준을 조사하고, 이를 바탕으로 환경이슈에 대한 사회적합의를 도출하고 환경의식수준을 높이는 활동을 전개합니다.

자연환경생태분과는 우리가 물건을 구매할 때, 물건이 소멸 되기 까지의 전 과정의 금액을 지불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전달하려고 합니다. 대안적인 소비를 제시하여 청년주간 박람회를 기점으로 그들이 더 적은 일회용품을 사용 하는 것과 약간은 불편한 개인의 삶이 ‘지구’의 약간은 편한 대기와 토양 나아가 우리의 식량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전달하고 싶습니다. 




동물권

비욘드넥스트
(채식한끼/카페7개월)

비욘드넥스트는 채식이 편한 사회를 만듭니다.  채식을 처음 시도하는 분들이 채식을 재밌고, 쉽게 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베이커리, 버거 등 비건 음식을 판매하고, 비건 음식도 맛이 있다는 것을 알릴 예정입니다. 


연세도토리수호대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인근에 서식하는 숲 속 동물들의 주식인 도토리를 수호하고 약자가 존중 받을 수 있는 환경과 생태를 위해 나아가는 단체입니다. 연세도토리수호대 스티커와 뱃지 등 굿즈를 판매할 계획입니다. 판매 수익금 전액은 도토리수호활동에 사용됩니다. 




다양성

서울청정넷 다양성분과-나로 말할 것 같으면 & 어둠 속의 대화

다양성분과는 청년의 다양한 삶이 있는 그대로 존중받을 수 있는 사회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다양한 직업, 다양한 활동, 다양한 욕구, 다양한 정체성이 그대로 인정받는 사회를 위한 활동을 고민하고 실천해 나가고자 합니다.

- 나로 말할 것 같으면
 방(room)형태의 가벽을 설치하고 그 안에 실을 이용해 키워드를 중심으로 다양성을 시각화합니다. 사람모두 각각 가지고 있는 다양한 정체성을 드러내는 참여형전시를 합니다.
 
- 어둠속의 대화
어두운 방안에 사람들을 모아 대화를 하게 합니다. 평소에 잘 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자유롭게 할 수있는 자리를 만들어 서로의 다양한 이야기를 존중하고 존중받는 경험을 해보고자 합니다. 


세븐픽쳐스

예술/디자인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7Pictures 입니다

문학자판기를 운영합니다. 다양한 포스터와 굿즈를 판매하는 부스도 운영할 예정입니다. 


라이터스

라이터스는 글쓰기 플랫폼으로 글소리부스와 글 파는 가게와 같은 글쓰기 프로젝트를 만들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글 파는 가게는 작가들을 모집해 일정한 부스에서 이야기를 듣고, 그 이야기를 바탕으로 글을 써주는 일을 합니다. 글소리부스에서는 시민들의 적어주었던 글을 제공해 목소리 수집을 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