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활동박람회 및 문화행사

“2018 서울청년주간: 다른 차원을 여는 사람들” 박람회의 슬로건은 “잘 먹고 잘 살자”입니다. 우리에게 익숙하고 오래된 이 슬로건을 다시 가져왔습니다. ‘잘’먹고 ‘잘’사는 것은 어떤 것일까요? 정말 그동안 이야기해왔던 것처럼 치열한 경쟁에서 승리하여 누군가보다 더 많이 갖고 더 좋은 것을 먹으면 잘 사는 것일까요? 이 문구는 다시 정의되어야 합니다. 

 ‘잘’먹고 ‘잘’산다는 것은 나만 잘 사는 것이 아니라 함께 건강하게 살아가는 것, 사회가 원하는 모습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온전한 나의 모습으로 존중받으며 살아가는 것이 아닐까요? 기존의 정의와 달리 이미 잘 먹고 잘 살기 위한 시도를 해온 사람들을 만나는 이번 박람회에서 기존과는 다른 차원을 열어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소중한 순간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