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퍼런스3 - 청년담론] 소비될 것인가, 정치할 것인가? - 밀레니얼 세대 담론 활용 전략

[컨퍼런스3 -  청년담론]  소비될 것인가, 정치할 것인가?  

- 밀레니얼 세대 담론 활용 전략

10.28(일) 13:00~15:00서울혁신파크청년허브 창문카페


사회이대호서울시 청년자치정부 추진단
발제김선기신촌문화정치연구그룹, 연세대 미디어문화연구전공 박사과정
토론최서윤 <불만의 품격> 저자, 前 격월간잉여 편집장
토론권수빈안동대 한국문화산업전문대학원 박사과정
토론구현모청춘씨:발아 에디터, 고려대 미디어학과 석사
토론정경직청년지식공동체 청년담론, 성공회대 사회학과 석사과정


대한민국의 청년정책은 주로 '약자화된 청년' 담론으로부터 출발합니다. 청년들은 주로 자신의 불행을 입증함으로써 사회경제적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대상으로 규정되고 호명돼 왔습니다. 그러나 청년들은 규정된 역할을 벗어나는 담론의 능동적 주체이기도 합니다. 청년들은 '나' 뿐만 아니라 '너'와 '우리', 사회를 논하는 능동적인 정치주체로서도 역할하고 있습니다.최근 '밀레니얼세대'라는 이름으로 청년을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청년을 분석하고, 규정함으로써, 청년들에게 혹은 기성세대에게 정치적, 경제적 상품을 팔기 위한 도구로 밀레니얼세대를 분석하기도 합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밀레니얼세대라 담론을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당화하는 운동 내지는 활동의 수단으로 전유하여 활용하기도 합니다.청년들은 밀레니얼세대 담론을 어떻게 우리에게 쓸모 있는 방향으로 다시 쓸 수 있을까요? 청년의 위치에서 사회에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해 온 크리에이터, 작가, 연구자들 각자가 세대론과 줄타기하며 담론을 만들었던 경험들을 통해 함께 고민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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